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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추천도서

독서 흥미 발달 단계를 고려한 연령별 좋은책

11,228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 6세
  • 요렇게 해봐요

    (그림책)

    김시영 글
    김시영 그림
    마루벌
    주제

    교육

    교과

    국어

각 자음마다 여러 개의 요가 동작이 있으며 그것을 따라 하면서 한글을 익힌다. 고구마의 ㄱ, 나비의 ㄴ, 다람쥐의 ㄷ, 라면의 ㄹ, 모자의 ㅁ, 부엉이의 ㅂ, 시계의 ㅅ, 응가의 ㅇ, 제비의 ㅈ, 춤의 ㅊ, 코끼리의 ㅋ, 토끼의 ㅌ, 피아노의 ㅍ, 허수아비의 ㅎ 등 14개의 자음을 알아본다.
ㄱ, ㄴ, ㄷ 등의 한글을 단순히 눈으로 보고 입으로 외우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동작으로 직접 따라 하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가 혼자 하는 자세부터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하는 동작, 도구를 이용한 자세까지 다양한 동작들을 보여준다. 전문가가 개발한 따라 하기 쉬운 요가 자세를 따라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한글을 익힐 수 있다.
  • 6세
  • 봉숭아 하나 둘 셋

    (그림책)

    김경미 글
    김경미 그림
    시공주니어
    주제

    -

    교과

    -

‘작은 씨앗이 한 개 있었어요. 씨앗을 땅에 심자, 얼마 뒤 떡잎이 두 장 나왔어요. 그리고 잎이 세 장 생겼지요.’ 이처럼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내 손가락을 빨갛게 물들이기까지의 모든 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숫자를 녹여 아이들이 즐겁게 숫자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숫자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고 사물을 세는 단위를 익힐 수 있다.
  • 6세
  • 병아리 100마리 대소동

    (그림책)

    빌리 애런슨 글
    제니퍼 옥슬리 그림
    베가북스
    주제

    놀이, 우정

    교과

    수학

문제 풀기와 달콤한 파이를 엄청 좋아하는 페기와 페기가 문제 풀 때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가 돼지랑 함께 최고로 멋진 소풍을 위해 농장에 간다. 조그만 파이 한 조각이 남아 꼬마 병아리 한 마리를 초대하려 했는데 닭장 밖으로 나온 건 100마리의 병아리였다.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엉망진창이 된 상황 속에서 페기와 고양이는 수레와 유모차를 이용해 병아리들을 돌려보낸다.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마주친 문제들을 풀어나갈 때도 수학의 기본 개념을 적용시킬 수 있음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페기와 고양이의 모습을 따라가며 수학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 6세
  • 변신 요가

    (그림책)

    홍미령 글
    홍미령 그림
    모래알
    주제

    놀이, 성장

    교과

    체육

욕심쟁이 팬더 모모를 피해 죽순이들은 숲을 떠돌며 전설의 대나무 도사를 찾아다닌다. 모모의 기습으로 꼬죽이를 제외한 죽순이들 모두가 잡혀간다. 꼬죽이는 오아시스에서 변신 요가 중인 대나무 도사를 발견한다. 도사로부터 변신 요가를 배운 꼬죽이는 모모가 있는 섬으로 친구들을 구하러 떠난다. 꼬죽이는 새, 돌고래로 변신하여 모모로부터 친구들을 구한다. 집으로 돌아온 꼬죽이와 친구들은 다 함께 변신 요가를 익힌다. 기발하고 유쾌한 설정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요가에 흥미를 갖게 한다.
  • 6세
  •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과학)

    김영명 글
    김유대 그림
    사계절
    주제

    인체

    교과

    -

우리 몸속에는 대체 뭐가 들어 있을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그림책이다. 몸속에서는 왜 소리가 들리는지, 만져보면 딱딱한 건 왜 그런지, 매일 똥과 오줌을 누는데 몸에는 그런 것들만 있는지 등 단순하고 직관적인 물음을 통해 우리 몸을 탐색해 볼 수 있다. 만화 캐릭터 같은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든다.
  • 6세
  • 앗, 바뀌었어!

    (과학)

    박정선 글
    장경혜 그림
    비룡소
    주제

    과학

    교과

    과학

달걀을 프라이팬에서 익히면 흰자는 하얘지고 노른자는 연해진다. 버터는 뜨거운 밥 위에서 스르르 녹아서 흘러내리고 말린 옥수수 알갱이는 뜨거운 냄비 안에서 팡!팡! 터져서 하얀 꽃 같은 팝콘이 된다. 길쭉하고 네모난 껌도 입에 넣고 씹으면 쫀득쫀득 끈적해지고 맑고 투명한 물은 주전자에 넣고 끓이면 수증기가 되고 또 물방울로 바뀌어 줄줄 흘러내린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질들의 변화를 간결한 내용과 사진으로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달걀, 버터, 팝콘, 껌, 찰흙, 초, 물이 열을 가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며 기체, 액체, 고체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으로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 6세
  • 물의 여행

    (과학)

    송혜승 글
    송혜승 그림
    논장
    주제

    과학, 자연

    교과

    -

물방울 하나가 구름을 빠져나가자 다른 물방울들도 따라나서며 비가 내린다. 가늘게 내리는 비는 이슬비, 하늘이 시커매졌다면 폭풍우다. 비는 땅에 내려 흙을 적시고 땅 속으로 스며들고 지하수가 되고, 동굴, 호수의 물이 되기도 한다. 햇빛이 물을 수증기로 바꾸어 증발하기도 하고, 밤이면 공기가 차가워져 액체가 된다. 이렇게 물은 구름이 되고 다시 비로 내린다.
  • 6세
  •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그림책)

    김영미 글
    김병남 그림
    책먹는아이
    주제

    -

    교과

    -

고기만 좋아하는 편식 대장 원재는 게임을 더 하고 싶은 생각에 똥을 참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일은 잘못된 배변 습관으로 굳어지고 그만 변비가 되어 버렸다. 평소 불고기와 치킨을 좋아하고 야채와 김치를 입에 대지도 않던 원재가 식습관을 바꾸면서 똥 괴물을 무찌른다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과 배변의 관계에 대해 알 수 있다.
  • 6세
  • 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

    (그림책)

    이성실 글
    오정림 그림
    밝은미래
    주제

    생물

    교과

    과학, 도덕

우리 곁에 있는 동물과 곤충들이 어떻게 세상에 태어났는지, 그 놀랍고도 신기한 생명 탄생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게 되는 자연그림책이다. 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을 통해 사실은 세상에서 첫 번째로 신기한 일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아기 곰, 새끼 늑대, 새끼 뱀장어, 새끼 두꺼비 등은 어느 때, 어느 곳에서 태어나든 힘들게 세상에 나왔고 엄마 아빠 동물들은 안전하게 자라도록 애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음에 새삼 숙연해지며 고마움과 소중함을 갖게 한다.
  • 6세
  • 비 오니까 참 좋다

    (그림책)

    오나리 유코 글
    히타 고시로 그림
    나는별
    주제

    놀이, 환경

    교과

    국어, 체육

더운 여름날 오후 시커먼 구름이 몰려오더니 시원한 비가 내린다. ‘톡 톡 톡토독’ 하늘 냄새, 땅 냄새가 난다. 우산이 북이 된다. ‘퉁퉁퉁 다다다닥’ 비는 더 세차게 내린다. 비의 노랫소리가 온 세상에 가득 찬다. 빗방울이 재잘재잘 조잘조잘 아이에게 놀자며 말을 건다. 아이는 비와 함께 술래잡기를 하며 마음껏 뛰어 논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흠뻑 젖은 모습으로 비 오는 날을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된 유쾌하고 신나는 비 오는 날의 이야기다.
  • 6세
  • 멀리 멀리서 온 친구

    (그림책)

    J.H.로우 글
    J.H.로우 그림
    보랏빛소
    주제

    성장

    교과

    -

북극에 살던 북극곰이 얼음을 타고 열대 지방으로 온다. 북극과 달리 이곳은 날씨도 덥고 먹을 것도 없다. 북극곰 앞에 하이에나, 사자, 표범이 찾아온다. 북극곰이 왜 열대 지방까지 오게 되었는지, 북극곰의 고향에 어떤 일이 생겼는지 알게 된 친구들은 북극곰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돕는다. 공자의 사상이 담긴 <논어>의 ‘벗이 멀리에서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구절을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 6세
  • 내 발밑에서

    (그림책)

    에마뉘엘 우세 글
    에마뉘엘 우세 그림
    베틀북
    주제

    생물

    교과

    국어

사계절 12달 동안 자연의 변화와 동식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봄이면 온 세상이 긴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지렁이가 만드는 거름 덕분에 땅도 파릇파릇 되살아난다. 여름이면 두더지가 땅굴을 파서 땅속까지 공기가 잘 통하게 한다. 가을이면 비가 내려 땅이 촉촉해지고, 겨울이면 동물들이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한다.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곤충과 새 등 46종을 찾는 재미가 있다.
  • 6세
  • 진짜 화가가 되고 싶어!

    (예술)

    아담 맥허페이 글
    아담 맥허페이 그림
    천개의바람
    주제

    미술

    교과

    -

호기심 많은 쥐 루디는 어느 날 그림을 그리고 있는 클로드에게 예술이 무엇인지를 물어본다. 클로드는 자화상, 정물화, 풍경화, 오브제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루디에게 새로운 시도를 해 볼 것을 권하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루디는 물감을 흩뿌리며 화를 낸다. 그 모습을 지켜 본 클로드는 루디에게 색깔과 움직임, 느낌과 감정이 예술이라고 말해 준다.
  • 6세
  • 그럼, 오렌지는?

    (그림책)

    이호백 글
    이석연 그림
    재미마주
    주제

    미술

    교과

    미술

파란 하늘, 빨간 저녁노을, 까만 밤, 보랏빛 새벽, 초록빛 들판 등 여러 색깔로 대표되는 서울의 계절과 낮과 밤 풍경이 펼쳐진다. 풍경 사이마다 사과, 레몬, 복숭아, 아보카도, 오렌지 등 과일이 나오면서 ‘빨강은? 노랑은?’ 질문을 던지며 다음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작가가 인쇄기를 지켜보다 떠올린 착상으로 시작된 작품으로, 색으로 떠올리기와 색으로 상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6세
  • 지옥탕

    (그림책)

    손지희 글
    손지희 그림
    책읽는곰
    주제

    -

    교과

    -

늦잠 자고 싶은 일요일 아침에 엄마 손에 붙들려 간 목욕탕이 어린이들 눈에는 지옥탕처럼 보일 것이다.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남자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뜨거운 김이 나는 탕 속에서 한참을 있어야 하며, 눈 따가운 샴푸로 머리를 감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원한 바나나 우유와 보송한 기분은 목욕이 참 좋은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 6세
  •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그림책)

    김용택 글
    김슬기 그림
    바우솔
    주제

    자연

    교과

    국어

앞산에 떡갈나무 잎 피고 꾀꼬리가 울면 아이는 아빠 엄마와 텃밭에 간다. 텃밭에 난 참깨 싹의 애벌레를 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꿈에서 꾀꼬리가 아이를 물고 둥지에 버린다. 아이는 애벌레와 같이 도망치고 떡갈나무 잎에서 잠이 든다. 구름 속 피라미들이 비와 함께 놀러오고 아이는 참깨 밭으로 돌아온다. 애벌레와 함께 자연을 즐기는 아이의 꿈과 상상을 담은 김용택 시인의 동시 그림책이다.
  • 6세
  • 의좋은 형제

    (옛이야기)

    김용택 글
    염혜원 그림
    비룡소
    주제

    가족

    교과

    도덕

한 마을에 살던 형과 아우는 무엇이든 함께 나누며 사이좋게 살고 있다. 열심히 농사를 함께 지어 그해 풍년이 들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컸던 형제는 밤새 서로를 위해 볏단을 몰래 가져다준다. 아침이면 항상 그대로인 볏단의 높이에 의아해 하며 형제의 볏단 몰래 옮겨 놓기는 계속되고 그러던 중 캄캄한 어둠속에서 형제는 마주치게 된다.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형제는 그 후로도 늘 서로 돕고 양보하며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따뜻함, 특히 형은 동생을, 동생은 형을 먼저 생각하는 형제의 우애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6세
  • 은혜 갚은 꿩 이야기

    (옛이야기)

    이상희 글
    김세현 그림
    한림출판사
    주제

    -

    교과

    -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선비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만 한 쌍의 꿩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실 자신을 구해준 상대방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이야기는 옛이야기의 단골 소재이지만 이 이야기가 더 돋보이는 것은 꿩의 비장한 죽음에 있다. 다음날 새벽까지 종소리가 울리지 않으면 선비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 쌍의 꿩은 종소리를 내기 위해 자신의 가녀린 몸을 육중한 쉿덩이에 내던진다.
구전으로 전해지는 〈은혜 갚은 꿩 이야기〉를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선비의 은혜를 갚고 죽은 꿩에 관한 옛이야기의 내용은 그대로 살리면서 강원도 원주에 있는 치악산 이름에 얽힌 이야기까지 소개해 기존의 책과는 또 다른 신선함을 전해 준다.
  • 6세
  • 노랑각시 방귀 소동

    (옛이야기)

    김순이 글
    윤정주 그림
    길벗어린이
    주제

    가족

    교과

    국어, 도덕

새색시 갑순이는 사실 심한 방귀쟁이이다. 그렇기에 갑순이는 시댁 식구들 눈치 보느라 맘껏 방귀를 뀌지 못하니 얼굴이 점점 노래져 노랑각시라 불린다. 사연을 알게 된 식구들은 괜찮으니 맘껏 방귀를 뀌라고 말하고 갑순이는 시원하게 방귀를 뀐다. 그 방귀의 위력은 너무나 커서 주변의 모든 것이 날아가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하지만 갑순이는 이제 맘 편히 행복하게 살아간다.
  • 6세
  • 맛있어 보이는 백곰

    (그림책)

    시바타 게이코 글
    시바타 게이코 그림
    길벗스쿨
    주제

    놀이

    교과

    국어, 미술

맛있는 거 먹는 게 제일 좋은 먹보 백곰의 상상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먹보 곰은 음식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 하며 밥 속, 된장국, 계란말이, 크로켓 등 여러 음식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며 즐겁다. 이런 백곰에게 엄마는 곰돌이 얼굴이 그려진 카레밥을 해주신다. 백곰의 상상은 편식이나 먹는 것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한다.
  • 6세
  • 마법 시장

    (그림책)

    이향안 글
    윤진현 그림
    현암주니어
    주제

    가족, 놀이

    교과

    국어, 체육

토토의 상상이 재미있는 그림과 어우러져 심부름하는 즐거움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토토는 아빠 생일을 준비하느라 바쁜 엄마 심부름을 간다. 마법 시장에서 겪게 되는 엉뚱하고 신기한 일들은 심부름이 이렇게 신나는 것이라는 경험을 하게 한다. 평범한 일상의 심부름이 상상이 더해져 아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신나게 한다. 심부름 쪽지를 들고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 가게의 특징이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흥미진진하다.
  • 6세
  • 내 똥 어디 갔지?

    (그림책)

    킴 크라베일스 글
    세바스티안 판 도닝크 그림
    주니어김영사
    주제

    놀이, 모험(여행)

    교과

    -

힘찬이는 혼자서 똥을 누고 뿌듯한 마음에 온 가족에게 자랑한다. 온 가족이 화장실로 달려와 변기에 빠진 힘찬이의 똥을 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힘찬이도 자신의 똥을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고개를 돌리는데 아빠가 변기 물을 내려 버린다. 아빠는 지구본을 돌리면서 ‘똥이 어디로 갔을까?’ 하고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이 책은 단순히 똥을 누는 행동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변기 속으로 사라진 내 똥은 어디로 갔을까’ 하는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된다. 상상 속의 똥은 아프리카도 가고, 중국도 가고, 오스트레일리아도 간다. 똥을 좋아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호기심을 자극하는 ‘똥 상상 그림책’이다.
  • 6세
  • 그림을 그려 봐

    (그림책)

    김삼현 글
    김삼현 그림
    시공주니어
    주제

    미술

    교과

    미술

아이가 심심해하면서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하다가 종이 한 장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점, 선으로 시작하여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그리는데, 아이가 그리는 그림은 어느새 상상의 세계로 변한다. 아이의 상상으로 현실의 공간이 변화하는 모습은 상상의 힘을 느끼게 한다. 상상과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 6세
  • 헬리콥터 타고 세계 여행

    (그림책)

    클레망틴 보베 글
    안느 루케트 그림
    국민서관
    주제

    놀이, 모험(여행)

    교과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진 소녀는 어느 날 자전거를 헬리콥터로 개조하여 훌쩍 여행을 떠난다. 특별한 헬리콥터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전 세계 7개국 유명 도시의 풍경과 특징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모님께 보내는 짧은 편지들로 이루어진 이 책은 생생한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 6세
  • 삐악 삐악 첫 캠핑

    (그림책)

    쿠도 노리코 글
    쿠도 노리코 그림
    책내음
    주제

    가족, 놀이

    교과

    -

삐악이들의 설레는 첫 캠핑을 소개한다. 숲에 도착한 삐악이들에게 나뭇가지 줍기 심부름이 주어진다. 삐악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나뭇가지를 줍다가 길을 잃어버린다. 다행히 숲속 친구들을 만나 무사히 캠핑 장소로 돌아온다. 두 가족은 요리도 같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삐악이들 첫 캠핑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은 물론 주의점 등을 이야기한다.
  • 6세
  •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

    (사회)

    루이즈 암스트롱 글
    서현 그림
    평화를품은책
    주제

    전쟁, 철학

    교과

    국어

모래성을 쌓고 있는데 수지가 나타나 나의 바로 옆에 모래성을 쌓고, 모래성을 빙 둘러 물길을 파놓은 옆에 수지가 모래를 버린다. 수지와 서로 비키라고 싸우며 충돌하게 되고, 서로 삽을 치켜들고 “삽을 던져버릴 테다!”라고 화를 내는 말과 행동을 한다. 친구들이 까지 함께 싸우다가 피위라는 친구의 도움으로 둘이 화해하고 마음을 합쳐 더 큰 모래성을 지으며 평화가 온다.
모래 놀이를 통해 전쟁의 여러 개념을 쉽게 알려 주며 평화를 위해서는 상호 노력해야 하고, 대화와 타협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이야기이다. 모래성을 쌓으며 놀던 등장인물들이 서로 싸우지만 양보하면서 평화롭게 된다는 사실을 통해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 6세
  • 더 커다란 대포를

    (그림책)

    후타미 마사나오 글
    후타미 마사나오 그림
    한림출판사
    주제

    전쟁

    교과

    -

대포를 한 번쯤 쏘아 보고 싶었던 임금님과 강가에서 물고기를 잡다가 임금님의 대포를 맞고 더 큰 대포로 맞대응한 여우의 이야기이다. 처음에 대포의 크기로 겨루던 임금님과 여우의 경쟁이 대포의 화려함과 개수로 점점 과열되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묘사하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진 유쾌한 그림책이지만 그 속에는 평화에 대한 메시지가 숨어 있다.
  • 6세
  • 있다!

    (그림책)

    김현희 글
    김세진 그림
    아주좋은날
    주제

    가족

    교과

    국어, 도덕

민이 방안에는 민이가 좋아하는 곤충과 동물들이 가득하다. 엄마 몰래 햄스터로 장난을 친 다음 날 햄스터가 사라진다. 거북이와 놀고 난 다음 날은 거북이가, 달팽이를 신기하게 지켜본 다음 날은 달팽이가 사라진다. 엄마를 의심하지만 엄마는 시치미를 뗀다. 함께 놀던 동물들이 사라지자 화가 난 민이는 가출한다. 민이가 엄마와 갈등을 겪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통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6세
  • 밀림, 그 끝에 서다

    (소설)

    정해윤 글
    -
    단비청소년
    주제

    가족, 다문화

    교과

    국어, 사회

조금은 불편하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가족, 소수자, 언어폭력에 희생당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은 여섯 가지 이야기는 사람과 희망을 품는 내일의 공동체를 말한다. 여섯 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었다. 가족이라는 테두리로 묶인 채 행해지는 폭력과 소수자를 향한 사회 집단의 폭력, 그리고 말이 가지는 속성 중 소문에 희생되어 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고 있다.
  • 6세
  • 추억을 담은 지도

    (그림책)

    프란 누뇨 글
    주잔나 첼레이 그림
    씨드북
    주제

    교육, 문화

    교과

    사회, 역사

조이는 전쟁 때문에 태어나고 자란 곳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야 한다. 떠나기 전날 밤, 조이는 지도를 펼쳐 놓고 지난 10년간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장소를 찾아본다. 학교를 찾아보고 서점과 도서관도 찾았다. 영화관과 강 등 조이는 자신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장소들을 색연필로 연결하고 그 연결한 모양이 자신의 이름이라 깜짝 놀란다. 조이는 추억을 담은 지도를 조심스럽게 가방에 넣고 다시 돌아올 희망을 품는다.
조이가 전쟁 때문에 고향을 떠나야 하는 현실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자신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장소를 떠나야 하지만 다시 돌아오겠다는 희망을 잃지 않는 조이의 꿋꿋한 태도가 인상적이다. 전쟁으로 인해 달라지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전쟁과 난민이라는 어두운 소재를 잔잔하게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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