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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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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선택하여 읽히는 것은 부모의 중요한 임무입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골라 주세요.


10,023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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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합창단의 오디션 
수잔 바턴(글) , 수잔 바턴 (그림) , 김선희(옮긴이) | 같이보는책 | 32쪽 | 2014-09-17 | 9791195212972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성장     교과연계 : 도덕
새벽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반한 새 재재는 새벽 합창단의 일원이 되고 싶어 새벽에 오디션을 보러 가기로 한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도 하건만 한번은 늦잠을 자서, 한번은 하품만 쏟아져서 결국 오디션에 떨어지고 만다. 크게 실망한 재재! 그러나 재재는 친구를 통해 자신은 나이팅게일이라서 밤에 노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윽고 다가온 밤,재재와 친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을 못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러한 현실에서 자신을 잘 아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하는 이 한권의 그림책이 무척 소중하다. 새벽 합창단의 일원이 되길 소망하는 주인공 재재는 번번히 오디션에 떨어지고 크게 실망하지만 친구를 통해 자신은 나이팅게일이라 밤에 노래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밝은 색채로 그려진 그림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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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사과가 데굴데굴 
심미아(글) , 심미아(그림) | 느림보 | 28쪽 | 2014-09-16 | 9788958761860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교과연계 : 도덕
어느 날 커다란 사과 하나가 생쥐에게 굴러 온다. 생쥐는 기뻐하며 자기가 처음 봤으니깐 자기 사과이고 집에 가져가서 혼자 먹어야지 하고 생각한다. 다른 동물들이 먹고 싶어해도 꿈쩍도 안한다. 그런데 그만 곰이 다가와 이 사과는 자기 나무에서 떨어졌기에 자기 사과라 주장하고 가져가 버린다. 속상한 생쥐! 그렇지만 밤에 생쥐에게 사과파이가 배달되고 생쥐도 다른 동물들에게 사과파이를 나눠 준다.
어느 날 자기에게 굴러온 사과를 자기꺼라 주장하는 생쥐의 모습, 그리고 본래 자기것을 찾아갔지만 마음을 써서 생쥐에게 사과파이를 선물하는 곰의 모습, 이제는 깨닫고 나눌 줄 알게 된 뒷부분의 생쥐의 모습이 소유개념과 더불어 나눔의 미덕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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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차곡차곡 
한태희(글) , 최혜영(그림) | 소담주니어 | 40쪽 | 2014-09-15 | 978895689953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교육, 인성, 성장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민수의 주변은 늘 지저분하다. 정리정돈을 하지 않고 어지르기만 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정리 게임을 통해 즐겁고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정리를 하다 보니 잃어버렸던 장난감도 찾게 되고 무엇보다 정리하는 것이 어렵고 귀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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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작은집  
우에노 요시 (글) , 후지시마 에미코 (그림) , 김영주(옮긴이) | 꿈터 | 44쪽 | 2014-09-15 | 979118580102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우정     교과연계 : 도덕
동쪽 끝 작은집에 혼자 사는 쥐, 서쪽 끝 큰집에 혼자 사는 곰은 모두 외로움을 느낀다. 용기를 내어 쥐는 숲으로, 또 곰은 마을로 가 보지만 자신만 외톨이라고 느끼게 된다. 그러다 마침내 마주치게 된 쥐와 곰! 곰은 용기를 내어 쥐를 집으로 초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다시 만나기로 한 날 폭풍우가 몰아치고 곰은 쥐의 집을 통째로 자신의 집 옆으로 옮긴다. 둘은 좋은 이웃이 된다.
외롭게 살아가던 쥐와 곰이 좋은 이웃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정말 예쁘고 따스한 그림책이다. 책 속 외로웠던 쥐와 곰의 모습이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모습과 꼭 닮아있어 어른들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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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아파요 
이금희(글) , 윤희동(그림) | 지경사 | 40쪽 | 2014-09-05 | 9788931925142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가족, 성장     교과연계 : 도덕
어느 날, 도현이는 친구 지우의 멋진 블록 로봇을 구경하다가 실수로 망가뜨리고 만다. 순간, 로봇의 주인인 지우가 들어왔고 당황한 도현이는 자기도 모르게 망가진 로봇을 숨겨 버린다. 로봇의 행방을 묻는 지우에게 본 적이 없다고 시치미를 뗀 도현이.이 때부터 도현이의 가슴은 자꾸만 따끔거리고 심장이 쿵쾅거리고 지우의 눈치만 살피게 된다. 결국 도현이는 엄마에게 털어놓고 엄마는 사실대로 말한 용기를 칭찬하며, 거짓말은 나쁘지만 도현이가 나쁜 아이는 아니라며 다독여 준다. 도현이는 한 번 더 용기를 내어 지우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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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최고야  한우리 2018년 06월 필독도서
김난지(글) , 최나미(그림) | 천개의바람 | 36쪽 | 2014-09-02 | 9788997984350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사회     주제 : 문화    
배추, 무, 쪽파 등 한 밭 가득 자란 김장거리들은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져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파김치, 동치미 같은 김치가 된다. 동치미는 물장구를 잘 치고, 깍두기는 높이높이 탑을 쌓고, 파김치는 몸매가 날씬하고, 총각김치는 알통 자랑을 하는 등 항아리마다 담긴 김치들은 서로 자기가 최고라며 싸우기 시작한다. 그때 묵은지 할머니가 나타나 김치마다 자기 맛과 모양이 있다고 말하며 사이좋게 손을 잡고 춤을 추자고 한다. 달빛이 쏟아지는 밤, “건강 김치 될래.” 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 김치들은 다시 항아리로 돌아가 새콤달콤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건강 김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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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구 
오호선(글) , 이수진(그림) | 길벗어린이 | 36쪽 | 2014-08-30 | 978895582298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모험(여행)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어머니를 죽이고 사라진 괴물 조마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오누이가 길을 떠난다. 갈퀴와 바늘도 돕겠다며 함께 나선다. 갈퀴의 도움으로 땅속 깊은 곳에 있는 조마구의 집을 찾은 오누이는 꾀를 내어 조마구의 밥과, 떡과, 죽을 빼앗아 먹는다. 배가고파 지쳐있는 조마구를 바늘의 도움을 받아 가마솥에 가두고 조마구는 타 죽는다. 조마구의 보물을 가져온 오누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된다.
사람들의 곡식과 밥을 빼앗아 먹는 나쁜짓을 하는 괴물 조마구를 용기와 지혜를 발휘해 물리친 오누이의 이야기이다. 어머니를 해친 조마구를 잡으러 떠나는 모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긴박하고 위태로운 순간 침착하고 지혜롭게 행동하는 오누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교훈을 얻을수 있다. 민화풍의 그림과 선명한 색감은 옛이야기와 잘 어우러지며 책 속에 깊이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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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림책이 살아있어 
리처드 번(글) , 리처드 번(그림) , 김영욱(옮긴이) | 푸른숲주니어 | 32쪽 | 2014-08-29 | 9791156750178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벨라와 함께 산책을 나갔던 강아지가 책장과 책장 사이, 책의 가운데로 사라진다. `살아 있는` 이 그림책은 책장 사이를 살펴보던 친구 벤도, 경찰차와 소방차, 결국에는 벨라까지 꿀꺽 살켜 버린다. 책 속에 갇힌 벨라는 독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하는데... 독자들은 어떻게 벨라를 꺼내 줄 수 있을까?
누군가가 책 속으로 사라진다면? 책속으로 사라진 친구들과 자동차들을 구하기 위해서 독자들에게 편지를 쓰고 도움을 요청한다. 책 속으로 사라지는 주인공을 보고 아이들은 깜짝 놀라 책을 앞뒤로 뒤져 보고 상상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단순하게 책장 속에 빠져들었다는 것은 책을 통해 우리가 배우고 느끼는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요즘 같은 디지털 매체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 쉬운 때에 아이들에게 책의 재미를 다시금 느끼게 해줘서 책을 가까이 하도록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 독자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하면서 어려움속에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 편지를 쓰고 편지를 받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책을 흔들어 보는 행동은 책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평범한 형식에서 벗어나 독특한 구조와 이야기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책장과 책장 사이로 강이지와 사람, 자동차까지 그림책이 모든것을 삼켜 버린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된다. 유아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그림책이다.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참여 하게 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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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개 올빼미 
페리던 오럴(글) , 페리던 오럴(그림) , 이난아(옮긴이) | 살림어린이 | 44쪽 | 2014-08-29 | 978895222913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우정     교과연계 : 국어, 사회, 도덕
어느 바람 부는 밤에 둥지에서 나온 새끼 올빼미는 친구도 없고 날지도 못해서 슬퍼한다. 외로운 새끼 올빼미에게 생쥐가 다가와 친구가 되어주고 하늘을 날도록 도와주겠다고 한다. 친구가 생긴 둘은 모두 행복해하고, 생쥐는 빨간 양귀비, 사과, 털실 뭉치를 구해와 올빼미가 빨개지도록 돕지만 모두 실패한다. 어느 덧 시간이 흘러 새끼 올빼미의 날개는 강해지고 빨간색이 되어 하늘을 난다. 이후로도 그들의 우정은 계속된다.
튼튼한 날개가 없는 새끼 올빼미는 날지도 못하고, 친구도 없다. 외로운 새끼 올빼미 앞에 생쥐가 나타나 친구가 되어주고, 올빼미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다. 시간이 흘러 올빼미는 날 수 있게 되고, 생쥐와의 우정은 더욱 끈끈해진다. 날지 못하는 새끼 올빼미와 그를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생쥐의 우정을 통해, 진정한 친구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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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좋아! 
신동준(글) , 신동준(그림) | 푸른숲주니어 | 44쪽 | 2014-08-28 | 979115675029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성장, 모험(여행)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무엇을 마시든 쑥쑥 자라는 특별한 빨대 대롱이는 주스나 콜라 같은 것 말고 달콤하면서도 고소한-더 맛있는 걸 마시고 싶은 꿈을 갖게 된다.시간이 흐르면서 대롱이는 쑥쑥 자라나지만 바로 그 특성 때문에 이런저런 고생을 하게 된다.그러나 대롱이는 마음 속에 계속 그 꿈을 간직하는데 결국은 마지막으로 보내진 우유 공장에서 우유가 바로 자신이 찾던 바로 그 맛임을 알게 되고 행복해한다.
처음 읽으면 `재활용에 관한 책인가보다` 하고 오해하기가 쉽지만 부제 그대로 `꿈`에 관해 들려주는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더 사랑받을 만한 책이다.무엇을 마시든 쑥쑥 자라는 특징을 가진 대롱이가 바로 그 특징 때문에 여러가지 고생도 하게 되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것을 마시고 싶다는 꿈도 이루게 된다는 내용인데 이를 통해 꿈의 힘과 자신만의 개성을 온전히 수용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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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도서관  한우리 2017년 10월 필독도서
가즈노 고하라(글) , 이수란(옮긴이) | 국민서관 | 28쪽 | 2014-08-26 | 978891103146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한밤중에만 문을 여는 도서관에 밤이 되면 근처 마을에 사는 동물들이 찾아온다. 이곳에서 다람쥐 밴드는 음악 연주를 하고, 늑대 소녀는 책 내용이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흘리고, 거북 청년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는데도 책을 다 읽고 가겠다고 한다. 그때마다 꼬마 사서는 동물친구들이 도서관을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두 집으로 돌아간 후 꼬마 사서와 올빼미들은 도서관을 청소하고 특별한 책을 찾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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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몰라, 취소야, 취소! 
정재은(글) , 홍찬주(그림) | 아르볼 | 36쪽 | 2014-08-18 | 979118578613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인성     교과연계 : 도덕
누리는 장난감 가게 앞에서 장난감은 딱 하나만 사기로 엄마와 약속하지만 떼를 쓰며 하나를 더 산다. 과자를 먹을 때도, 잠들기 전에 책을 읽을 때도 하나만 먹겠다고, 한 권만 읽겠다고 엄마와 약속하지만, 싫다고 떼를 쓰면서 모두 어긴다. 꿈속에서 자신보다 더 약속을 안 지키고 고집을 피우는 원숭이, 돼지, 올빼미를 만난 건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잠에서 깬 건이는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어 사과한다.
주인공 누리의 행동을 통해 상대가 약속을 어겼을 때의 마음을 느껴 보면서 자연스럽게 약속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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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이상교(글) , 한병호(그림) | 시공주니어 | 32쪽 | 2014-08-15 | 978895278058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환경, 우정, 인성     교과연계 : 도덕, 사회
할머니와 아기가 다정하게 살던 어느 오두막집이 텅 비어버렸다. 세간살이는 다 챙겨가면서 정답게 놀던 집과 그 안에 많은 것들은 그냥 두고 가버렸다. 쓸쓸하게 남겨진 안마당, 부엌 아궁이,들깨와 엉겅퀴, 도깨비바늘들은 우리가 살러 가자고 한다. 대신 살러 가자고 한다.
언제부턴가 우리 주변에서 익숙하게 함께 했던 것들을 쉽게 잊고, 버리고 내버려둔 채 살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버리고 갔던 빈 집엔 어느 샌가 자연이 들어와 살았던 사람의 온기를 집 안에 채워주고 있다. 여유를 가지고 뒤를 돌아보게 한다.
적은 수의 어휘와 짧은 문장과는 달리 여운이 진하게 남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사람이 아닌 자연과 사람이 손길이 잔뜩 묻혀진 사물들에 이입되어 가슴 한 구석이 짠해지는 감동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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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아냐, 조심 대왕이야! 
김민화(글) , 김다정(그림) | 웅진주니어 | 36쪽 | 2014-08-11 | 9788901162379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성장, 교육, 우정, 인성     교과연계 : 국어, 사회, 도덕
승종이는 겁이 많아 이름대신 `겁쟁이`라고 불린다. 승종이는 잃어버린 이름을 찾기 위해 말합니다. 난 가끔 겁날 때가 있다고 하지만 겁쟁이가 아닐 때가 훨씬 많다고 말한다. 친구들이 ,어른들이 겁을 낸다고 말하는 상황들이 실은 승종이만의 누군가 같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험한 인상의 개가 쫓아오자 친구들 모두 겁을 내며 줄행랑을 칠 때 승종이는 착한 강아지라며 쓰다듬어 주며 이내 친구가 됩니다. 친구들은 말합니다."승종이는 하나도 겁쟁이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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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생쥐 핌펠의 모험   한우리 2015년 01월 필독도서
빌트루트 로저(글) , 빌트루트 로저 (그림) , 김영진(옮긴이) | 푸른숲주니어 | 32쪽 | 2014-08-07 | 979115675027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성장, 모험(여행)     교과연계 : 도덕
꼬마 생쥐 핌펠은 아빠 엄마와 함께 평온한 삶을 살던 중 고모의 자랑을 듣고 고모처럼 큰 집으로 가서 살기로 결정했다.핌펠이 큰 집에 숨어들자 과연 듣던대로 근사한 먹을꺼리가 가득했고 주전자에 빠지기도 했지만 맛난 햄도 맛볼 수 있었다.그러나 아뿔싸! 핌펠은 쥐덫에 갇히고 만다.무서운 밤이 지나고 고양이로 인해 겨우 탈출한 핌펠은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 무척 행복했다.
1958년 초판된 독일 그림책의 고전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감각을 자랑하는 작품이다.평온한 가족의 품을 떠나 큰 집을 탐험한 뒤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온 꼬마 생쥐 핌펠의 이야기를 통해 모험의 즐거움과 힘듦,가족의 소중함,참된 행복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들려 주기에 독서 수업에도 잘 맞는 책이다.노랑,빨강,초록,회색,검정만을 사용해 그려진 일러스트도 세련되고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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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김슬기(글) , 김슬기(그림) | 시공주니어 | 29쪽 | 2014-08-05 | 9788952780386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생물     교과연계 : 과학
보슬비 내리는 숲속으로 아이들이 손잡고 노래를 부르며 들어간다. 비가 그치고 아이들은 물웅덩이에서 물을 튀며 놀고 진흙 길에 발자국도 그린다. 숲을 거닐다 청개구리, 지렁이, 달팽이도 만나고 비를 마시고 쑥쑥 자란 버섯도 발견한다. 이번엔 나무 냄새 맡으며 나무를 끌어안다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도 마주친다. 촉촉한 나뭇잎을 얼굴에 붙이며 장난도 치고 개울물에서 낚시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초록빛 여름숲의 싱그러움을 잘 표현한 책이다. 밝은 표정으로 숲속을 누비고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비가 온 뒤 살아나는 숲의 생명력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읽는 재미를 더했고 수채물감으로 자세하게 그려진 나무, 꽃,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여름숲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잘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의 놀이를 배우고 숲에 대한 호기심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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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윗감 찾는 두더지 
유타루 (글) , 김선배(그림) | 비룡소 | 36쪽 | 2014-07-31 | 9788949101408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옛이야기     주제 : 인성, 성장, 모험(여행)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두더지 가족의 사윗감 찾기 원정 이야기이다. 옛날 옛적 두더지 마을에 어여쁜 처녀 두더지가 있었다. 그의 부모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기에 세상에서 제일 힘센 신랑감을 짝지어 주어야 한다 여겼고 온 가족은 사윗감을 찾으러 먼 길을 떠났다. 그리고는 해,구름,바람,돌부처를 차례로 찾아갔지만 결국 가장 힘센 존재가 두더지라는 것을 깨닫고 두더지를 사위로 맞아들여 행복하게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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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이 참 좋아! 
레오니드 고어(글) , 레오니드 고어(그림) , 김상미(옮긴이) | 베틀북 | 32쪽 | 2014-07-15 | 978898488785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교육     교과연계 : 국어
토끼가 숲 속에서 신기한 물건을 발견하고 안으로 쏘옥 들어가 햇볕을 피한다. 그때 곰이 나타나 모자로 쓰고 가다 산딸기에 정신이 팔려 떨어뜨린다. 소풍 나온 생쥐들은 그 물건을 식탁으로 사용한다. 어느덧 날이 저물어 여우가 다가오더니 이번에는 침대로 사용한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한 아이가 지나가다 "우아, 책이다!"라고 말하며 큰 소리로 책을 읽기 시작하고 동물들도 책에 푹 빠져든다.
숲 속 동물 친구들이 처음 보는 신기한 물건인 책을 발견하고 벌어지게 되는 일들을 담은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동물들은 책의 용도를 모르고 각자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불로, 모자로, 침대로 사용한다. 그러다 한 아이가 나타나 다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게 된다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책에 대한 새로운 흥미와 호기심을 갖게되고 더불어 책읽기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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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름살 
장윤경(글) , 장윤경(그림) | 푸른숲주니어 | 36쪽 | 2014-07-11 | 9791156750253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가족     교과연계 : 국어, 도덕
어느 날 건이는 낮잠 자는 할머니 얼굴을 보며 주름살이 왜 생겼는지 궁금해진다. 엄마에게 물어보자 엄마가 어릴 적에 말썽을 많이 피워서 생긴 거라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낮잠이 든 건이가 꿈속에서 늦잠을 자고, 게임을 오래 하며, 목욕탕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등 말썽을 부리자 엄마 얼굴이 주름살투성이가 된다. 비명을 지르며 잠이 깬 건이를 엄마와 할머니가 웃으며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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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누가 알까요? 
줄리 크라우리스(글) , 줄리 크라우리스(그림) , 김선희(옮긴이) | 노란상상 | 36쪽 | 2014-07-10 | 9788997367252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성장     교과연계 : 국어, 도덕
나무에 매달린 그네에 앉아있는 어린 여자아이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 마음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아이는 그 마음을 숨겨 보기 위해 바닥깔개 아래로 살살 밀어 넣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칭칭 감아올리기도 하며 연에 주렁주렁 매달아 하늘에 날려 보내 보기도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그러자 아이는 자신의 걱정덩어리가 너무 커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하여 그것을 잘게 부수어 공깃돌을 만들어 친구에게 주기도 하고 계단을 만들어 그 위로 올라가 보기도 한다. 결국 걱정거리를 잘게 부수어 마음이 무거워질 일이 없어진 아이는 때로는 걱정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구에게나 걱정거리는 있다. 그것은 뭘 알까 싶은 어린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는 실체 없는 걱정거리를 까맣고 둥그런 털실뭉치로 표현해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는지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혼자 해결하려 애쓰지 말고 친구와 함께 나눈다든가, 멀리 시야를 넓혀 본다든가, 수영을 한다든가 하는 것처럼 마음먹기에 따라 걱정은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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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의 엄청난 하루  
안나 피스케(글) , 안나 피스케 (그림) , 나명선(옮긴이) | 책읽는곰 | 56쪽 | 2014-07-10 | 979118556413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모험(여행)     교과연계 : 과학, 도덕, 국어, 체육
모험을 좋아하는 소년 얀과 강아지 친구 치치는 모험에 필요한 간식꺼리와 물품 등을 챙겨 집을 나선다. 그러나 출발과 동시에 연속적으로 사자, 물고기, 구덩이, 상어, 미로, 덩굴 등 온갖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되지만 용기와 자신감으로 충만한 얀은 지혜를 발휘해서 모든 상황을 훌륭히 이겨낸다. 그런데 이 모험은 얀의 집 마당 안에서만, 또 상상이 많이 덧대져 이뤄졌다는 것! 기막힌 반전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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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의 작은 냄비  
이자벨 카리에 (글) , 이자벨 카리에 (그림) , 권지현 (옮긴이) | 씨드북 | 32쪽 | 2014-07-07 | 9791185751016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장애, 인성     교과연계 : 도덕
작은 냄비를 끌고 다녀야만 하는 아나톨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속에 살아간다. 그런데 사실 그건 사람들이 아나톨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나톨은 이 냄비를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 노력하지만 절망하게 되고 결국 냄비속으로 숨어버린다. 그렇게 오랫동안 아나톨은 점점 잊혀진다. 그러나 다행히도 아나톨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친구가 나타나 아나톨을 세워주고 아나톨은 회복된다.
2010년 프랑스 소르시에르상 그림책부분 수상작으로 간결한 그림과 글로 표현된 작품이다. 이 책에서 냄비는 장애나 상처, 콤플렉스 등을 상징하는데 냄비와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아나톨이 절망하고 숨고 회복되는 모든 과정이 읽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아나톨의 냄비를 진정으로 이해해주고 도움을 준 한 명의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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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깨비 
이연실(글) , 김향수(사진), 이연실(그림) | 반달 | 44쪽 | 2014-07-07 | 978895618651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낯선 세상에 사는 아이의 물건을 되찾아 주면서 행복을 느낀 먼지깨비 이야기. 먼지깨비는 그때부터 세상 사람들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게 된다. 작가는 평면적인 회화가 아닌, 천 조각과 솜, 실을 써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고 조금 더럽고 사랑스러운 먼지깨비를 표현해냈다. 실제 일곱 살 아이가 지내는 것처럼 꾸민 아이 방과 책상, 책꽂이의 책들 하나하나 정성을 다했고, 먼지 꽃밭, 먼지 동산, 먼지 늪이 있는 커다란 먼지 마을 세트를 만들 때는 기나긴 시간 동안 정성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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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나는 날 
미로코 마치코(글) , 미로코 마치코(그림) , 유문조(옮긴이) | 한림출판사 | 32쪽 | 2014-07-03 | 978897094723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생물, 자연     교과연계 : 과학, 국어
오늘 바람이 세차게 부는 이유는 하늘에서 늑대가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천둥이 치는 것은 고릴라 때문이다. 바람에 치솟은 머리카락은 고슴도치 탓이다. 글도 읽을 줄 모르는 박쥐가 내 책을 가져간다. 다람쥐들 때문에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비가 오기 시작하자 치타들이 모여든다. 고래가 끌고 온 밤에 순록이 나를 쳐다봐서 잠들지 못한다. 거북이처럼 지나가는 시간, 내가 잠들자 모든 게 멈춘다.
아이는 세찬 바람이 부는 것은 늑대가 하늘을 뛰어다니고 있어서, 천둥은 고릴라 때문이라고 말한다. 바람 부는 날 집으로 돌아와 잠들기까지, 아이의 독특한 상상을 통해서 계속해서 바뀌는 자연 현상과 어우러지는 동물들의 행동을 볼 수 있다. 날씨의 변화와 일상이 동물의 모습으로 재탄생하여 강렬한 색채로 화면 가득 펼쳐지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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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 모뽀리 소리  한우리 2016년 07월 필독도서
우종영(글) , 함명곤(그림) | 파란자전거 | 32쪽 | 2014-07-01 | 9788994258935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자연, 생물     교과연계 : 국어, 음악
햇살이 자글자글한 여름날 붕붕붕 날아다니는 꿀벌과 여름의 더위를 반기는 매미의 울음소리로 가득 찬 여름숲으로 소풍을 간 아이들. 맴맴맴, 붕붕붕, 딱따구르, 쓱-싹 거리는 여름 곤충들의 소리를 들으며 달콤한 낮잠을 잔다. 이내 쿠르르릉 쾅쾅하고 달콤한 단잠을 깨우는 여름의 장마에 아이들과 동물들이 후다닥 비를 피하는 모습까지 싱그러운 여름 숲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잘 나타냈다. 비가 그치고 따뜻한 햇살이 구름 사이로 들어오며 알록달록 무지개와 반짝이는 나뭇잎이 얼굴을 내밀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숲속에 가득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숲 소리’ 시리즈 그림책 중 여름 편인 이 책은 각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풍경을 감각적으로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특히 흉내 내는 말을 사용하여 여름의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하였다. 특히 여름 숲에 살고 있는 곤충들의 움직임과 장맛비에 대처하는 개미, 아기 새들의 모습을 통해 역동적인 숲속의 생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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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섬 오동도 
강벼리(글) , 유기훈(그림) | 봄봄 | 40쪽 | 2014-06-30 | 9788991742550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환경     교과연계 : 국어, 사회
여수 남쪽 앞바다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 오동도는 오동나무 숲이 울창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지금은 오동나무 대신 붉은 동백꽃이 가득한 섬으로 거북을 속이고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된 토끼 이야기, 공민왕이 신돈이라는 승려를 시켜 오동도의 오동나무를 모두 베어버린 이야기 그리고 붉은 동백꽃으로 피어난 어부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동백꽃 섬 오동도에서 전해지는 전설로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된 토끼 이야기, 오동도에서 오동나무가 없어지게 된 이야기, 동백꽃으로 피어난 어부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동도라는 섬에 얽힌 전설도 재미있을 뿐 아니라 오동도의 바위 절벽들과 푸른 바다, 그리고 꽃과 나무들을 환상적인 느낌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일러스트는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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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시계가 쿵! 
이민희(글) , 이민희(그림) | 비룡소 | 40쪽 | 2014-06-30 | 978894910177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교과연계 : 과학, 도덕, 국어
어느 날 커다란 돌기둥이 초원에 떨어지고 원숭이는 그 돌기둥을 시계로 이용하자고 제안한다. 다른 동물들도 그 생각에 흔쾌히 동의하여 처음에는 돌시계의 편리함을 누리며 잘 생활하였는데 점차 빡빡해지는 시간표 때문에 불편을 겪게 된다. 이에 다른 동물들은 나만의 하루를 되찾겠다며 시계를 거부한다. 오로지 원숭이만이 계속 돌시계에 맞춰 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초원을 떠나 새로운 마을을 만들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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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할 거야! 
최정현(글) , 유미선(그림) | 꿈터 | 32쪽 | 2014-06-20 | 9791185801001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교육, 성장     교과연계 : 도덕
꿈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치로는 욕심이 많고 무엇이든 친구들보다 먼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선생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손을 번쩍 들고, 멋지게 꾸미느라 소풍가는 날도 늦게 와서 친구들에게 피해를 준다. 물놀이를 할 때도 악어가 있는지 미리 살피지 않고 급하게 물에 뛰어든다. 배를 탈때도 낚시 놀이를 할 때도 치로는 제멋대로 행동한다. 식사 시간에도 욕심을 부리던 치로는 무시무시한 악어를 보고 깜짝 놀란다.
항상 자기마음대로 행동하고 주변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는 치로는 무엇이든 먼저 하겠다고 욕심만 부린다. 친구들이 불편해 하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욕심만 부리던 치로는 결국 무서운 악어를 만나게 되고 착한 아이로 변화한다. 치로가 이기적인 행동을 할수록 악어의 모습이 점점 커지고 치로에게 다가오는 것도 재미있다. 자신의 욕심만 채우기보다 함께 배려하며 생활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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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가는 길 
존 버닝햄(글) , 존 버닝햄(그림) , 이상희(옮긴이) | 시공주니어 | 37쪽 | 2014-06-20 | 9788952780164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놀이, 성장     교과연계 : 과학, 국어
잠들려던 실비는 침실 벽에 문 하나를 발견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많은 동물들이 모여 있는 동물원이 있다. 그날 이후 실비는 매일 밤 동물원을 오가며 동물들을 방으로 데리고 와 침대에서 함께 잠이 들기도 하고 바닥에 재우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방문을 닫지 않아 그만 거실이 동물들로 가득 차 난장판이 된다. 엄마가 오기 전 방을 다 치워서 엄마는 동물들에 대해 눈치 채지 못한다.
간결한 글과 자유분방한 그림을 통해 어린이의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존 버닝햄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실비가 침실 벽에 난 문을 통해 매일 밤 동물들을 만나러 간다는 설정이 아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낼 판타지로서 충분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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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너라면? 
고미 타로(글) , 고미 타로(그림) , 김소연(옮긴이) | 천개의바람 | 36쪽 | 2014-06-17 | 9788997984237
추천연령 : 유아     장르 : 그림책     주제 : 성장     교과연계 : 도덕
산에 올라갈 때 힘들 것 같은 방법, 편할 것 같은 방법, 빠를 것 같은 방법, 느릴 것 같은 방법 중에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 갓 구운 빵이 나왔는데 빵집 아저씨는 정말 맛있다고 말하지만 빵 색깔이 이상할 때 그 빵을 먹을 것인지 먹지 않을 것인지, 사람은 다섯인데 과일이 네 개밖에 없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굉장히 느리지만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비행기와 굉장히 빠르지만 가끔 추락할 때도 있는 비행기 중에 어느 것을 탈 것인지 등 모두 13개의 상황을 주고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묻고 있다.
수많은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갖기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책으로 ‘고미 타로의 선택 수업’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사람은 다섯인데 과일은 네 개밖에 없을 때 어떻게 나눠 먹을까와 같은 기발하면서도 고민할 수밖에 없는 13개의 상황을 주고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고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며 문답식으로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 주기에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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