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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도서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는 테마별 좋은책

83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20년 03월 한우리 필독서
  • 나는 개다

    (그림책)

    백희나 글
    백희나 그림
    책읽는곰
    주제

    가족, 우정

    교과

    국어, 사회

슈퍼집 방울이네 넷째로 태어나 엄마 젖을 떼고 밥을 먹기 시작했을 때 구슬이는 동동이네로 왔다. 구슬이에게는 친엄마 방울이와 이름 모를 형제들보다는 지금 같이 사는 동동이와 할머니, 아빠가 더 중요하다. 가족들이 모두 나간 뒤에는 홀로 집도 보고, 할머니와 산책도 하고, 어린 동동이와 놀아줘야 해서 바쁘다. 약해서 좀 성가시지만, 아빠한테 혼나서 서글픈 구슬이를 위로해주는 건 역시 동동이 뿐이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20년 01월 한우리 필독서
  • 나비 이불

    (그림책)

    최나나 글
    대성 그림
    꿈터
    주제

    가족, 성장

    교과

    국어

예림이가 태어났을 때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나비 이불을 예림이는 무척 좋아한다. 예림이는 일곱 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나비 이불을 만지며 잠이 든다. 이제는 예림이의 키가 커져 나비 이불을 덮으면 발이 반쯤 나와 있다. 걱정이 되어 엄마는 나비 이불을 숨겨두고 나비 이불을 찾지 못한 예림이는 하루하루 시무룩하게 지내던 예림이는 아빠와 함께 사온 나비무늬 새 이불을 덮고 그날 밤 편안하게 잠이 든다.
어려서부터 소중히 여기던 나비 이불과 헤어져야 하는 예림이의 상처 받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동화이다. 나비 이불은 예림이에게 친구 같고 엄마 같은 사랑과 애착이 담겨진 대상이다. 일곱 살이 되어 소중한 존재와 이별하는 예림이의 모습에서 애착 물건이 사라진 후 불안한 마음을 극복해 나가는 성장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 6세
  •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그림책)

    지드루 글
    세바스티아 슈브레 그림
    살림어린이
    주제

    가족

    교과

    국어, 사회

엄마 로봇은 가족이 하기 힘든 일은 물론 싫은 일도 척척해낸다. 가족은 편리한 엄마 로봇을 만능 로봇이라 생각한다. 이런 엄마 로봇이 어느 날 고장이 나고, 가족은 엄마 로봇이 하던 일을 하면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아간다. 가족은 그 과정에서 엄마 로봇이 아닌 엄마의 모습을 발견한다. 엄마의 가사 노동을 로봇에 빗대어 진정한 가정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 6세
  • 할머니 어디 있어요?

    (그림책)

    안은영 글
    안은영 그림
    천개의바람
    주제

    가족

    교과

    국어, 사회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잔잔하게 그려냈다. 아이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함께했던 추억을 하나하나 떠올린다. 아이는 죽으면 별이 되고 싶다던 할머니, 함께한 장난감, 기차, 그림책, 상자, 노래, 할머니 요술 손을 떠올리며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을 생각한다. 할머니를 잃어버린 허전함과 그리움을 가진 아이는 햇빛이 환하게 비친 꽃밭에서 할머니를 찾게 되고 마음속에 고이고이 간직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게 되고 평온을 느낄 수 있다.
  • 6세
  • 가족이니까요

    (그림책)

    박다솜 글
    박다솜 그림
    개암나무
    주제

    가족

    교과

    국어

반려동물의 시선으로 가족 구성원을 소개하고,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보통 가족이 부모, 형제자매와 같이 혈연관계로 이루어진다면, 이 책에 등장하는 거북이, 앵무새, 고슴도치, 기니피그, 고양이, 개 등 여러 동물들은 누군가의 딸이나 아들, 형제자매이며, 이름이 있다. 가족 형태와 역할의 변화, 생명의 소중함, 반려동물에 대한 의미와 사랑을 함께 느끼고 실천할 수 있게 한다.
  • 6세
  • 동생을 드립니다

    (그림책)

    하마다 게이코 글
    하마다 게이코 그림
    키다리
    주제

    가족, 성장

    교과

    도덕

동생이 태어나 가족들의 관심을 모두 빼앗긴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아이는 갑자기 나타나 자신이 쓰던 물건과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아간 동생이 처음에는 너무 얄밉고 싫어서 다른 사람에게 줘 버릴 생각까지 하게 되지만 아이의 마음에 변화가 생기고 점점 동생을 좋아하게 된다. 동생으로 인해 생기게 된 변화와 적응해 가는 과정이 아이의 입장을 중심으로 유쾌하게 그려진 그림책이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19년 11월 한우리 필독서
  • 의좋은 형제

    (옛이야기)

    오진원 글
    박규빈 그림
    하루놀
    주제

    가족, 인성

    교과

    -

옛날 어느 마을에 늘 함께 일하는 형제가 살았다. 동생이 혼인을 하게 되자 형은 논을 동생과 나누어 갖기로 한다. 우애가 깊었던 형제는 여전히 하루는 형의 논에서, 하루는 동생의 논에서 함께 일한다. 가을이 오자 형제는 논에서 누렇게 익은 벼를 함께 거둔다. 그리고 형은 동생네를 걱정하고, 동생은 형네 살림을 걱정하며 낟가리를 상대방 집에 몰래 가져다 놓는다. 그러던 어느 밤 서로의 집으로 낟가리를 옮기던 형과 동생이 만나 고맙다며 부둥켜안는다. 우애 깊은 형제의 모습을 통해 배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 6세
  • 오빠랑 나랑

    (그림책)

    박연옥 글
    박연옥 그림
    책고래
    주제

    가족, 성장

    교과

    국어, 도덕

일요일 아침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오빠가 엄마 심부름을 하러 가자 여동생이 따라 나선다. 역시나 오빠는 손잡고 가자고 해도, 놀이터에 놀다 가자고 해도, 아이스크림 한 입 달라는 말에도 싫다고 한다. 결국 폭발해서 나쁜 말을 하자 여동생의 입이 오리처럼 변하고 오빠는 그 모습을 놀린다. 사람들도 몰려와 놀리자 오빠는 사람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화를 낸다. 오빠 엉덩이에서 공룡 꼬리가 나오고, 두 사람은 서로 화해한다. 남매나 형제, 자매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흔한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유쾌하고 기발하게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19년 10월 한우리 필독서
  •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그림책)

    모리스 센닥 글
    모리스 센닥 그림
    시공주니어
    주제

    가족, 성장

    교과

    -

아빠가 바다로 나가 집을 비운 사이 아이다는 엄마와 동생을 지키기로 한다. 아이다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고블린들이 나타나 동생을 훔쳐 간다. 아이다는 노란 옷을 입고 나팔을 들고 동생을 찾아 나선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의 여정을 신비롭게 담은 작품으로, 동생을 잃고 분노하며 찾아 나선 언니의 모습에서 우애를 느낄 수 있다.
  • 6세
  • 눈 오는 날, 토끼를 만났어요

    (그림책)

    윤순정 글
    윤순정 그림
    이야기꽃
    주제

    가족, 성장

    교과

    국어, 도덕

눈 내리는 아침 아이는 누나를 졸라 밖으로 나간다. 놀이터에는 이미 많은 아이들이 나와 놀고 있다. 아이가 눈덩이에 맞자 누나는 동생 손을 끌고 다른 곳으로 향한다. 그 곳은 작년에 부모님과 같이 갔던 곳이다. 가는 길에 누나는 엄마처럼 붕어빵도 사주고 업어주기도 한다. 눈밭에 도착해 놀다가 눈사람을 만들다가 누나가 코 재료를 구하러 숲으로 간다. 얼마 뒤 솔방울을 들고 나타난 누나의 모습은 아이에게 토끼같이 보인다.
눈 오는 날 엄마 아빠 대신 빈자리를 든든하게 채워 준 누나와의 따뜻한 추억을 그리고 있다. 남매의 우애를 아이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 6세
  • 오늘도 맑음

    (그림책)

    이영주 글
    이영주 그림
    한림출판사
    주제

    가족, 성장

    교과

    과학, 사회

엄마와 떨어져서 할머니네에서 사는 은별이는 비가 오기를 바란다. 하지만 은별이의 기대와는 다르게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다. 동네 아저씨가 밭에 뿌리는 물줄기에 속은 은별이는 맑기만 한 하늘이 밉다. 텔레비전에서 본 기우제를 따라하거나 엄마의 말을 듣고 물을 끓이다가 할머니한테 혼나기도 한다. 드디어 비가 내리는 날 은별이는 기뻐하며 엄마가 사서 보내준 비옷을 꺼내 입고 나간다. 비를 기다리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6세
  • 뒤로 가는 기차

    (그림책)

    박현숙 글
    김호랑 그림
    한림출판사
    주제

    가족, 문화

    교과

    도덕

송이는 동생을 돌봐 주러 시골에서 올라오신 할머니가 귀찮고 창피하다. 그러던 어느 날, 송이는 할머니와 함께 시골에 가는 기차에 오른다. ‘뒤로 가는 기차’라는 푯말을 단 기차가 자꾸자꾸 뒤로 달린다. 송이와 어린 시절의 할머니는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이 책에는 할머니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그 시절의 포근한 옛 시골 풍경, 사람들 간의 따뜻한 나눔, 마을 사람들이 모인 왁자지껄한 운동회 장면이 등장한다. 요즘 아이들은 쉽게 보기 어려운 정겨운 모습들이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일은 서로 도와주고 즐거운 일은 함께 나누는 행복이 흐르던 과거에 대해서 알아보고 소중한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17년 08월 한우리 필독서
  • 호두야!

    (그림책)

    소마 고헤이 글
    아사누마 도오루 그림
    은나팔
    주제

    가족

    교과

    도덕

우리 집에는 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부터 기르던 반려견 호두가 있다. 호두는 나이는 열네 살이고 수컷이다. 호두는 할 줄 아는 게 많다. 그런데 호두에 대한 비밀이 하나 있다. 호두는 사람으로 치면 꼬부랑 할아버지인 셈이다. 그래서인지 호두는 가끔씩 “앉아!” 해도 딴청을 부리기도 하고, “거기 서!”라고 해도 뛰어와 버리기도 한다. 호두는 내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쫓아온다. 호두는 열네 살이기 때문에 나는 호두를 배려해 아주 천천히 달린다.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책이다.
  • 6세
  • 오늘 내 기분은...

    (그림책)

    메리앤 코카-레플러 글
    메리앤 코카-레플러 그림
    키즈엠
    주제

    가족, 성장

    교과

    -

유치원에서는 월요일마다 기분을 이야기한다. 선생님은 여동생이 생긴 테오에게 오늘 기분이 어떤지 묻는다. 하지만 테오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친구들이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면서 ‘행복할거야, 질투가 날지도 몰라, 두려울지도 몰라, 슬플 거야, 화가 날 걸, 자랑스러운 기분일거야’라며 테오의 기분을 추측한다. 테오는 친구들이 말했던 모든 감정을 다 이야기하고 그것이 오빠가 된 기분이라며 즐거워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기분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행복, 두려움, 질투, 슬픔, 화, 자랑스러움 같은 추상적인 느낌이나 기분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 6세
  • 형이 짱이지?

    (그림책)

    정다이 글
    정다이 그림
    파란자전거
    주제

    가족

    교과

    국어

절대 울지 않고 매운 김치도 씻지 않고 잘 먹는 형은 동생이 울면 달래준다. 신이난 형은 더 대단한 걸 알려주겠다며 밤에 도둑을 물리치는 법과 뒤집힌 버스에서 살아남는 방법까지 알려주지만 갑자기 나타난 벌레 때문에 울게 된다. 동생 앞에서 멋지게 보이고 싶은 형의 마음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치 있는 그림과 재미있는 반전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 6세
  • 쿠키 한 입의 사랑 수업

    (그림책)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제인 다이어, 브룩 다이어 그림
    책읽는곰
    주제

    가족

    교과

    -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바로 ‘사랑해’이다. 이 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사랑 한다는 말을 자주 하지 않아도 가족의 행동에 따라 그것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쿠키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사랑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6세
  • 책 읽어주는 할머니

    (그림책)

    김인자 글
    이진희 그림
    글로연
    주제

    가족

    교과

    -

글자를 읽지 못하는 외할머니를 위해 손녀딸은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한글을 깨쳤던 자신을 생각하면서 매일 밤 전화로 그림책을 읽어드린다. 그렇게 아이는 1년 동안 할머니께 책을 읽어드렸고 외할머니의 팔순 잔칫날 외할머니가 그동안 손녀딸이 읽어주었던 그림책을 가족들에게 읽어준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이 따뜻함에 어울리는 그림도 감상하며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18년 05월 한우리 필독서
  •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그림책)

    최재숙 글
    문구선 그림
    아이세움
    주제

    가족

    교과

    -

‘나’는 엄마가 뽀뽀 대장이라서, 맛있는 밥을 해줘서, 내 편이라서, 예뻐서, 잘 웃어서, 다정하게 말해줘서, 뭐든 혼자 하게 해줘서, 목욕 놀이를 잘해줘서, 머리가 길어서, 잠재워줘서 좋다는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냥 우리 엄마이기 때문에 좋다고 말한다. 엄마와 아이의 다정한 모습이 따뜻한 그림과 글로 표현된 책이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18년 05월 한우리 필독서
  • 아빠랑 있으면 행복해

    (그림책)

    나딘 브룅코슴 글
    마갈리 르위슈 그림
    상수리
    주제

    가족

    교과

    국어

오늘 저녁은 영화 보러간 엄마대신 아빠가 목욕을 시켜 주고, 밥을 차려 주고, 잠을 재워 준다. 아빠는 목욕물 온도도 잘 맞추지 못하고 잠옷도 뒤집어 입힌다. 저녁밥으로는 너무 짠 스프를 준다. 하지만 달콤한 컵케이크를 주며 "아빠는 원래 이래!"라고 말한다. 클라라는 엄마가 없을 때 이마에 뽀뽀해 주는 사람은 아빠뿐이라고 생각하며 "아빠, 오늘 한 거 우리 또 해요, 네?"라고 속삭이며 잠이 든다.
아이를 돌보는 일에 서툰 아빠와 보내는 저녁시간, 아빠가 자꾸만 실수를 하지만 클라라는 그런 아빠가 점점 더 좋아진다. 클라라는 처음엔 “엄마는 안 그랬는데”라며 아빠에게 불만을 드러내지만 차츰 색다른 아빠의 방식에 익숙해지고 엄마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들을 좋아하게 된다.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과 실수투성이 아빠의 모습이 재치있게 표현된 책이다.
  • 6세
  • 꼬박꼬박 말대꾸 대장

    (그림책)

    모린 퍼거스 글
    친 렁 그림
    찰리북
    주제

    가족, 언어

    교과

    국어, 도덕

설거지를 하던 엄마가 베니에게 그릇을 가져다 달라고 하자 베니가 ‘싫다면요?’라고 장난섞인 말투로 대꾸한다. 베니의 끝없는 말대꾸에 엄마는 화내지 않고 기발한 생각으로 대처한다. 두사람의 대화는 결국 엄마가 베니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마무리된다. 사사건건 말대꾸하는 아이와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19년 04월 한우리 필독서
  • 내가 데려다줄게

    (창작동화)

    송수혜 글
    송수혜 그림
    시공주니어
    주제

    가족

    교과

    -

동생은 언니를 데려다주겠다며 학교 가는 길을 따라 나선다. 언니 또한 졸졸 쫓아다니며 언니가 하는 건 모두 따라하는 동생을 강하게 뿌리치지 못한다. 어느새 동생의 손을 잡고 함께 가게 된 언니는 큰 개를 피해 도망치다 동생을 학교까지 데리고 간다. 반 친구가 동생때문에 공부에 방해된다고 불평하자 언니는 나서서 동생 편을 든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는 함께 떡꼬치를 사 먹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동생을 챙기는 언니와 그런 언니를
잘 따르는 동생의 우애 깊은 모습을 본받을 수 있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19년 04월 한우리 필독서
  • 내 옆의 아빠

    (그림책)

    수쉬 글
    수쉬 그림
    주니어김영사
    주제

    가족

    교과

    -

아빠와 딸이 일상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아빠는 아이의 키를 재어 주고, 같이 훌라후프를 하고, 그림책을 읽어 준다.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도 아이와 놀아 주는 걸 잊지 않는다. 아이도 아빠에게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낼 수 있게 위로하고, 아빠에게 도움을 준다. 그리고 아이는 아빠와 함께라면 어디든 편한 곳이 되고, 아빠와 함께 있으면 무엇을 하든 다 좋다고 고백한다. 부모님과 어린이가 책을 함께 읽으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 6세
    한우리 필독서2019년 02월 한우리 필독서
  • 돼지책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 글
    앤서니 브라운 그림
    웅진주니어
    주제

    가족

    교과

    -

두 아들과 아빠는 집에서 나가기 전이나 들어온 뒤에 늘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 한다. 엄마는 밥을 차려 주고 설거지를 하고 침대를 정리하고 청소를 한 뒤 일을 하러 간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들과 아빠는 돼지로 변하고 엄마는 “너희들은 돼지야.”라고 쓴 쪽지만 남긴 채 돌아오지 않는다. 스스로 집안일을 해 보고 나서야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 된 가족들. “제발, 돌아와 주세요!”라고 외친 뒤에야 엄마를 되찾는다. 그 뒤 가족들은 집안일을 나누어 하고 모두 행복해진다. 여성의 가사노동 문제를 날카로운 풍자와 상징으로 그린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이다.
  • 6세
  • 우리 집 괴물

    (그림책)

    조영아 글
    조영아 그림
    리틀씨앤톡
    주제

    가족

    교과

    도덕

우리 집에는 괴물이 살고 있다. 그 괴물은 욕심쟁이고 눈에 보이는 물건은 전부 다 가지려고 하고 무조건 자기가 대장인 줄 안다. 괴물은 매일 나를 괴롭히고 예쁜 척을 하고 분홍색을 좋아한다. 괴물은 자기가 나를 보살피는 줄 알지만 진짜 괴물을 돌보는 건 나다. 괴물은 동네 아이들이 나를 괴롭힐 때 내 편을 들어주고 나는 괴물을 누나라고 부른다. 괴물은 가끔 친절하고 잘하는 것도 많고 착하다.
이 책에서 괴물이라고 표현한 누나는 평소에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힐 때도 있지만 내가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는 항상 나를 도와준다.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기 때문이다. 함께 지내며 싸우기도 하고 잘 어울려 놀기도 하는 누나와 동생의 관계를 괴물에 빗대어 재미있게 표현하였고 그 안에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담겨있다.
  • 6세
  • 악어 엄마

    (그림책)

    조은수 글
    안태형 그림
    풀빛
    주제

    가족, 교육

    교과

    사회

악어 엄마는 새끼 악어들을 돌보느라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본다. 밤에 잠을 잘 때도 한쪽 눈을 뜨고 가장 약한 새끼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다. 갓 태어난 새끼를 물에 퐁당퐁당 빠트려 수영을 가르치고 새끼 악어를 노리는 왜가리도 둔탁한 꼬리로 물리친다. 새끼 악어가 자라고 짝짓기를 할 때가 되면 악어 엄마는 떠나지만 새끼 악어들은 엄마 악어가 가르쳐준 대로 살아가며 가끔 엄마 악어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우리에게 조금 낯선 악어 엄마가 등장하여 새끼 악어들을 어떻게 돌보고 사랑하는지 보여준다.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6세
  • 오찍이

    (그림책)

    정은정 글
    김윤정 그림
    파란자전거
    주제

    가족, 성장

    교과

    국어, 사회

오찍이는 여섯 중 다섯째로 태어난 쥐다. 할머니는 매일 형, 동생과 자신을 헷갈리고, 엄마와 누나들은 툭 하면 심부름을 시키는데다 형 생일에 자기 생일을 같이 한다. 형, 누나들 먼저, 동생은 어려서 양보해야 하는 오찍이는 자신이 다섯째인 게 싫다. 오찍이는 멋진 생일 파티를 계획하고 초대장을 동네 곳곳에 붙인다. 생일 날 기대에 부푼 오찍이는 동물들의 선물에 실망한다. 하지만 가족들이 몰래 준비한 선물과 카드에 감동한다. 형제나 남매 중 중간인 아이의 심정에 공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작품이다.
  • 6세
  • 나는 아빠가

    (그림책)

    안단테 글
    조원희 그림
    우주나무
    주제

    가족

    교과

    국어, 사회

아이는 아빠에게 바라는 게 많다. 아빠가 돈을 아주 많이 벌면 좋겠고, 천하장사면 좋겠고, 주말이면 재미있는 곳에 가길 바란다. 모르는 게 없고, 날마다 놀아주고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아빠였으면 한다. 하지만 현실의 아빠는 그렇지 않다. 퇴근길에 붕어빵을 사오고, 사고도 당하고, 주말에 자전거를 함께 타는 아빠여도 아이는 좋다.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아도 곁에 있는 것만으로 아이는 아빠가 최고다.
아이는 아빠에게 바라는 게 많지만 한편으로 바람과 달라도 아빠가 좋다고 한다. 아빠가 돈이 많고, 천하장사에, 척척박사이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은 아빠가 자신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 아빠에 대한 아이의 바람과 현실을 유쾌하면서도 단순한 형식에 담아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 6세
  • 엄마를 버렸어요

    (창작동화)

    소중애 글
    고우리 그림
    봄봄출판사
    주제

    가족

    교과

    국어

아리는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정말 좋다. 그런데 엄마는 아리의 마음을 모르는지 잔소리만 잔뜩 하고 텔레비전을 톡 꺼 버린다. 마음이 상한 아리는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아빠에게 엄마를 버리라고 한다. 엄마도 화가 잔뜩 나서 집을 나가 할머니네로 가버리고 만다. 엄마가 없는 며칠간 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낀 아리는 결국 엄마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엄마, 아빠가 하고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부모를 신뢰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도 올바른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 6세
  • 엄마는 언제 날 사랑해?

    (그림책)

    아스트리드 데스보르데 글
    폴린 마르탱 그림
    토토북
    주제

    가족, 성장

    교과

    국어, 도덕

엄마는 언제 날 사랑하냐고 묻는 아이에게 엄마는 비밀을 말해 준다. 엄마는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 사랑했다고. 엄마는 아이와 눈을 맞출 때나 뒤돌아서 있을 때도, 아이가 엄마를 따라 할 때도 마음대로 할 때도 사랑한다고 말한다. 또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잘나 보일 때나 못나 보일 때도 엄마의 아들이라서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너라서 널 사랑한다고 엄마의 비밀을 말해 준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는 그림책이다.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를 사랑했고 아이가 무엇을 잘 하거나 못 하거나 변함없이 아이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 6세
  •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해!

    (그림책)

    아스트리드 데스보르데 글
    폴린 마르탱 그림
    토토북
    주제

    가족, 성장

    교과

    국어, 도덕

아빠와 함께 길을 나선 아이가 아빠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한다. 나도 크면 새처럼 멀리 날아갈 수 있는지. 바람이 불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아빠는 바람은 곧 잦아들 거라고 아이를 안심 시킨다. 아이는 또 다시 두려운 마음에 파도가 덮치면, 밤이 되면,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할지 걱정하지만 아빠는 항상 아이 곁에 있을 거라는 따뜻한 말로 아이에게 사랑과 용기를 심어준다.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으며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아빠는 한결같이 따뜻하고 용기를 주는 말을 해준다. 아이의 질문과 아빠의 대답을 통해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듬뿍 느껴진다.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아빠가 항상 든든한 존재로 함께 있어준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큰 힘이 된다. 간결하지만 다정한 아빠의 대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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