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신청
  • 메뉴 전체보기

한우리 소식

한우리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 공지사항
    2월 추천북레터 : 오감이 자라는 미술

    2020.02.10

  • 말과 글이 서툰 아이들에게 그림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도구가 됩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그릴 때 뇌 속에 있는 이지미를 단계별로 그리면서 유용한 정보들을 연결하고, 조합하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림 속에 숨겨진 의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유추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아이들이 표현력과 창의력,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미술과 관련된 책을 읽혀 주시기 바랍니다.


      ◆ [유치]  

    그림을 그려 봐
    김삼현 글·그림 / 시공주니어 펴냄

     상상과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심심해하며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하다가 종이 한 장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아이의 상상으로 현실의 공간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상상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크레용이 화났어!
    드류 데이월트 글 / 올리버 제퍼스 그림 / 박선하 옮김 / 주니어김영사 펴냄

     어느 날 대니는 12색 크레용에게서 각자의 불만과 요구 사항이 적혀 있는 편지를 받는다. 12색 크레용들이 털어놓는 고민을 듣다 보면 우리가 색에 대해 가진 고정관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개성과 창의력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 [초등 1~2학년]  
    내가 쓰고 그린 책
    리니에르스 글·그림 / 김영주 옮김 / 책속물고기 펴냄

     엔리케타는 엄마에게 색연필을 선물 받고 이야기를 만들기로 한다. 엔리케타가 지은 책은 주인공 에밀리아가 머리 세 개 달린 괴물을 도와서 모자를 찾아주고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 모험담이다. 상상력 풍부한 주인공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작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
    길상효 글 / 조은정 그림 / 씨드북 펴냄

     시골 할머니가 어린 손녀에게 구수한 사투리로 우리말 색깔의 어원을 맛깔스럽게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색깔에 얽힌 우리말 표현을 재미있게 알 수 있다.


    뒤죽박죽 미술관
    유주연 글·그림 / 책읽는곰 펴냄

     색다른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명화를 감상하도록 자극하는 책이다. 틀에 갇히지 않은 독특한 재구성으로 명화에 대한 딱딱함을 없애고 미술관에 관심을 갖게 한다. 명화 속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기엔 아직 어려운 아이들에게 엉뚱한 상상력으로 웃음을 선사함으로써 명화를 친숙하게 느끼게 해준다.



      ◆ [초등 3~4학년]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 안내서
    김희경 글 / 안은진 그림 / 논장 펴냄

     미술관의 정의부터 미술관에 갈 때 챙겨야 할 준비물과 마음가짐, 그리고 작품과 나를 연결하는 다양한 감상법 등 실용적인 미술관 사용법과 인문학적 감상법을 담은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관 종합 안내서이다.


    미술왕
    이정록 글 / 노인경 그림 / 한겨레아이들 펴냄

     토리는 그림 대회에 참가하지만 토막 크레파스만 모아 온 탓에 그림을 완성하지 못한다. 숲속 동물들이 크레파스가 없어도 되는 숲 마을 미술 잔치를 열고 각자의 사연이 담긴 미술 작품을 출품하여 모두가 상을 받는다. 미술이란 무엇인지,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수지 호지 글 / 조 페르시코 그림 /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펴냄

     현대 미술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을 보고 안내 지시에 맞게 페이지를 찾아가며 읽는 책이다.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와 작품이 화려한 색채의 삽화와 섞여 있어 다소 산만해 보일 수도 있지만, 탐정처럼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흥미진진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 [초등 5~6학년]  
    그러니까 미술이 필요해
    신선화 글 / 송진욱 그림 / 노란상상 펴냄

     미술의 개념과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미술 변천사, 세기의 미술품을 한자리에 모은 미술 교양 입문서이다. 방사성 탄소로 제작 연대를 측정하고 희소성 등을 고려해 작품 가격을 정하는 등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주며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확장해준다.


    명화는 내 친구 : 인상주의
    김선중 지음 / 아트텔링 펴냄

     인상주의 화가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쇠라, 세잔, 고흐, 고갱까지 8명의 화가들의 이야기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화가와 아이들의 대화를 통해서 다양한 감상평을 엿보고, 작품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시대 상황 등을 제시하여 미술 작품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 [청소년]  
    나를 완성하는 미술관
    공주형 지음 / 탐 펴냄

     예술가들이 어떻게 자아를 찾아갔는지 그들의 그림과 삶 속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청소년들의 자아 성장과 가치관 형성을 돕는 책이다.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내면을 살펴보면서 아름다운 작품 뒤에 치열하게 살았던 인간의 고민과 고통, 성장과 이해를 느낄 수 있다.


    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박우찬 지음 / 자음과모음 펴냄

     수만 년 동안 미술의 역사와 예술가들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작가와의 문답 코너를 통해 서양 미술사를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닫기 상담신청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