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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추천북레터 - 진로 직업과 진로 독서 : 유전상담사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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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유전상담사’란?
     유전 정보에 따른 질환과 대응책을 안내하고 환자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심리 상담도 하는 직업입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및 유전 질환 관련 정보를 환자와 가족에게 제공하고 질병이나 심리적 문제 등을 상담해 적절한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유전상담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 환자와 가족들에게 발병 원인, 경과, 치료, 예방 등 유전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의학적, 사회적, 심리적 측면에서 유전 질환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환자의 가족력과 병력, 사진 등의 기초 자료를 수집하여 가계도를 분석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환을 확인합니다.

    - 유전자 검사를 통해 얻은 개인의 유전 정보에 따라 예측할 수 있는 일들을 상담하며 정서 장애와 질병을 예방, 관리하고 투병생활 중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삶의 불안 요소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조언합니다.



    Q. ‘유전상담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전상담사가 되려면 과학과 수학 기반의 지식이 필요하므로 대학교에서 생물학, 생명과학, 유전학, 보건의료 등 의료, 이과계열과 사회복지학, 심리학 분야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유전상담 석사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유전상담사는 유전 질환 관련 정보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야 하고 측정된 질환을 분석하여 논리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 분석적 사고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가족 간에 대물림되거나 재발할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을 환자에게 의학적으로 쉽게 전달하고 대응방법을 추천하는 과정에서 의사전달능력과 의사결정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이 필요합니다.



    Q. 앞으로 전망은 어떤가요?
     최근 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따라 질환을 진단하거나 예방하는 ‘맞춤의료시대’가 도래하면서 유전상담서비스 분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질병의 예측과 예방이 가능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질병 치료 중심에서 맞춤형 예방 및 관리로 변화하고 있어 유전상담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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